안녕하세요 저희는 6/14일 새천년장례식장에서 효원의 도움을 받은 유가족 입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저희 아버지 돌아가신 슬픔에 아무런 정신이 없었는데 효원라이프에서 지도사님(성함을 몰라서..)이 너무나도 잘 이끌어 주시고 정말 유가족 입장에서 작은거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써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도우미 하셨던 분들도 너무 감사하고요 또 호칭은 뭐라해야 할지 모르지만 안금희 님외 1분 너무 감사합니다. 힘드실텐데 자리에 편히 앉아계시지도 않고 항상 서서 손님들이나 유가족이 불편함이 없는지 항상 살펴보시고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이분들 덕분에 순조롭게 일을 잘처리했던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