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호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 강유미, Date : 2009-07-15 이제서야 글 올리게되어 죄송합니다.경황이 없어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하지못해 영 마음이 편치못했는데 이렇게나마 인사드립니다. 김자호님덕에 너무나 편안하게 보내드릴수 있었습니다.저희 아버님도 고맙게 생각 하실거예요. 다시한번 고개숙여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예쁜 아기하고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비밀번호를 입력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