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 김천장례식장에서 효원의 도움을 받은 유가족 입니다.

갑자기 큰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효원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보규과장님께서 모든 절차를 빠짐없이 꼼꼼히 체크하시며 바쁘게 움직이셨는데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유가족 뿐만아니라 손님들은 물론 어떤 불평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신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발인 날에도 슬퍼하는 가족들 곁에서 마지막까지 여러 도움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장례 절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 저희 가족들은 꼼꼼하고 세심한 면에서 너무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음식준비도 깔끔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두 분도 너무 감사드리고요.

끝까지 장례를 잘 치를수 있게 도와주셔서 다시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