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효원라이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름아니고 그때 도와주신 김경애 집례사님과 박경태 집례관님을 칭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서울 서대문 적십자장례식장에서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장례를 치르는 동안 정성으로 최선을 다해 고인과 유가족을 모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사하고 든든했습니다.

그런데 적십자장례식장 직원들이 장례용품과 식장 물건을 많이 사용하지 않게 되니까 사사건건 상조의 지원들께 시비를 걸고 힘들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예를 잃지 않고 정성을 다했습니다.

발인하는날 점심식사도 제때 못챙겨 드렸는데도. 짜증하나없 끝까지 자기일처럼 정성으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너무 감동 받아서... 아버지는 재계약도 하셨고요,,,

옆에서 지켜보시던 지인들도 칭찬듣고 가입셨더라고요...

진심으로 사업에 번창하시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유가족대표 손녀 김현숙(010- 9990-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