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본부장 정용문씨
어머님 돌아가신지 벌써 57일째 되였읍니다
역시나 모든단채 생활에 있어선 지휘관이 있어야 순서있게 일처리가 순조룬운 생활이 이루워진다는것 새삼스러웠읍니다.
하나에서 열까지가 다 범벅이지않고 차근차근 일처리가 진행됨에따라 직원 아니 우리상조들까지 착착 따라감에 정말로
부담없이 상을 치루웠다는게 다 효원라이프상조 아님은 누가 이렇게 일처리 하시겠읍니까?
특히 효원라이프상조 본부장 정용문씨 정말로 다시한번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어 이렇게 칭찬 올림니다.
아무쪼록 부하직원 모시고 더운날씨에 고생하십니요.
언젠가는 또 만날날이 있겠지요 .
그날까지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법원읍 동문리 에서 김 만 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