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하니다
작성자 : 윤숙일, Date : 2009-09-14
진난 8월 27일 저희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효원라이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너무나도 경향이 없어서 이제야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장례식이 끝날때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들과 같이 밤을 세워주시며 하나부터 끝까지 도와주신 이선주 집례사님과 또한분의 집례사(성함을 잊어 버려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는 효원라이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이선주 집례사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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