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목포중앙병원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룬가족입니다.
광주에서 파견나오신 조명일지도사님께 감사의글드리고자
몇자올림니다.
다른분들도 잘하시겠지만 너무나 꼼꼼하게,완벽하게 장례를
치룰수있었습니다.
염을 하실때 땀을 뻘뻘흘리시면서 궁중염을 해주시는데,지금도
기억에 남고 고마운마음 표할길이 없네요.
너무도 고맙고 또고맙습니다.
우리가족모두가 지도사님께 마음이 다빼았겼네요.
삼우제날 우리가족모두가 지도사님얘기뿐이네요.
언제고 기회되면 다시뵙고싶어요.
늘건강하시고 효원라이프 회사가 잘되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