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처럼 감동적이고 헌신적인 김영훈 지도사님의 일사분란한 장례진행으로 저희 가족모두는 감동을 받았구요..
유족을 배려 하는 마음,매끄로운 장례진행,끝까지 감동으로...저희 가족의 슬픔은 많은 위로를 지도사님을 통해 받았습니다.
발인후 버스가 떠나는 새벽5시...
차밖에서 깊이 머리숙여 인사하시는 지도사님을 보고...
저희 가족모두가 오히려 김영훈 지도사님께 깊이 머리숙여...
감사를 느꼈습니다...
가족을 대표해서 정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