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여가 지났습니다.
아직까지도 저희가족들은 모였다하면 어머니장례를 회상하며 모두다 눈시울을 붉히곤합니다.
아울러 김홍재지도사님 얘기를 빼놓지 않습니다.
그렇게도 꼼꼼하고 친절하실수가 없었는데... 저희가족모두가
이번장례를 치루기전 상조보험은 모두다 사기이고 2중부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장례를 치루고 이제 안정을 찾아가는 지금은
저희 회사 사람들에게 상조보험의 필요성을 알리고 너도나도
소개를 많이 하는데...모든게 김홍재지도사님의 친절함과 배려에 이렇게 좋은 평이 나오고 저희 어머니께 마지막으로 효도해드렸다는 마음이 생기지 않나 의심하지 않습니다.
너무도 고맙고 또고맙습니다.
효원라이프 상조보험회사 모두에게 한번더 머리숙여 감사드림니다. 끝으로 김홍재 지도사님 쉬시는날 꼭 연락주세요.
저도 술을 못하지만,꼭한번 포장마차라도 가서 소주한잔 대접
해드리고싶습니다.
추석이 코앞입니다 명절즐겁게 보내시고 늘 건강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