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 아버님장례식을 도와주신 김진배,최영남님께 늦게나마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여지껏 주변의 상을 직간접으로 참여해봤지만 이런분들은 정말 없었습니다
절도있는 행동하며 차분하고 세심한 진행이라던지 무엇하나 흠잡을데가 없었습니다
사실 주변의 상조회사를 지켜보며 상조회사의 역할에 대해 의문이 많았는데 이분들을 보며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새로 회원가입을 제 스스로 하게되더군요
효원라이프의 구전마케팅은 대성공인것 같습니다
식을 지켜본 친인척들의 칭찬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훗날 다시 힘든일이 닥칠때 이 두분이 꼭 다시 맡아주셨으면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