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이 많이 늦었네여^^ 일찍 가입을해서 칭찬을해야하는데 여러가지로 많이 바뿌고 힘들었답니다,,^^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를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구 있었는데 제가 들어간 동부호재에 있는 상조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름도 모르구 어떤상조인지도 모른체 전화만 했답니다

유면한 이름이 아니라서 정말 신경 써서 잘해줄까한는 생각만있었는데 정말 하나 하나 내 식구처럼 정말 잘해주시드라구여..

아버지가 좋은 옷을입구 가셔서 그런지 하나도 마음한구석에 섭하다는 느낌도 들지 않게 편안하게 가셔서 그래도 하편으로는 마음이 놓이는군요


강영필 본부장님과 실장 이미경님 그외 효원가족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재가 인천에 와서 효원가족님들 많이 소개 했어여,,

조만간 전화가 갈거예요

효원가족님들 모두 건강하시구 올해에도 좋은일 많이 하시구 유종의 밀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