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정신없던차에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 준비하던 효원라이프가 생각이 나서 연락을 드렸더니 일사천리로 일처리를 해주셨고 장례식장에 눈이 와 있었는데 그 눈을 다 치우시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또한 할아버지를 염습하실때에는 내 부모인양 너무 잘 해주셔서 친척 식구들도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기독교식인데 상황에 맞게 모든 일들을 잘 처리해 주셔서 무사히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지부에 계시는 분들은 상을 당하시는 분들이 시골분이라 칭찬의 글을 써 드리는것이 불가하다는것을사장님께서는 가만하시고 지부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