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김대현 팀장님과 함께 고생하시고 애쓰셨던 그리고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신 문제호 팀장님께 감사함으로 인사드립니다. 모든 과정을 뒤에서 소리없이 처리해 주시고 궂은일 마다 않고 처리하시는 것을 보면서 직업으로 하시는 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넘 잘하시는 모습에 감사함으로 다시 한번 인사 드립니다. 모든 과정속에서 상주들을 생각하시고 또한 어떻게하면 종 더 편안함으로 모시려는 모습이 넘 좋았습니다.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이 인정받는 사회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부라 칭찬이 인색할수밖에 없음을 경영진께서는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효원라이프에 가입하려고 합니다..감사하고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