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남님 김진례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 이경선, Date : 2010-02-20
늦은 인사드립니다. 명절을 앞두고 정말 지금도 믿겨지지않는 일을 당해 가족모두 많이 힘들었습니다.
언니에게 있었던일을 부정하고싶어 사람들과 연락도 하지않고 감사의 말도 뒤늦게 드리네여
큰일을 당해 많이힘들때 김진례 집례관님과 최영남 집례사님 정성으로 언니 보내주셔서 그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신없고 가슴찢어질때 3일간 조용히 일처리 곁에서 처리해주시고 갑작스레 언니를 잃고 어쩔줄 몰라 울부짖을때 최영남님이 조용히 다가와 아픈마음도 어루만져 주심을 잊지못합니다.
두분을 만나 다행이였고 상조회에 대한 저희의 생각을 많이 바뀌는 계기가되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다만 일에서만 프로가 아닌 아픈이의 마음도 보듬어주신 두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언니에게 있었던일을 부정하고싶어 사람들과 연락도 하지않고 감사의 말도 뒤늦게 드리네여
큰일을 당해 많이힘들때 김진례 집례관님과 최영남 집례사님 정성으로 언니 보내주셔서 그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신없고 가슴찢어질때 3일간 조용히 일처리 곁에서 처리해주시고 갑작스레 언니를 잃고 어쩔줄 몰라 울부짖을때 최영남님이 조용히 다가와 아픈마음도 어루만져 주심을 잊지못합니다.
두분을 만나 다행이였고 상조회에 대한 저희의 생각을 많이 바뀌는 계기가되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다만 일에서만 프로가 아닌 아픈이의 마음도 보듬어주신 두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 이경선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0-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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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슬픔을 위로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사 홈페이지 '칭찬합니다'에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 한분 한분을 저희 가족이라 생각하며 항상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으로부터 "매우만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관심과 성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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