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3월22일 조모상을 치른 손자 김덕현입니다

이날 청주시 충대병원에서 장례를 잘 치뤄 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단 뜻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김대현 팀장님은 조부상을 치뤘을때도 많은 도움과 정성을

쏟아주셨고 그 인연으로 이번 조모상때도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한 문제호 팀장님은 저의 가족분들까지 신경을 써주시고

저희와 같이 애도 해 주시고 봉사와 친절이 이런거구나

이 두분을 통해 짧은시간 많이 느꼈습니다.

특히 문제호 팀장님이 직접 국화꽃다발을 만들어 저희

어머니께 드리며 직접 할머님께 올려드리시라고 한 말씀을

듣고 정말 가슴이 찡하고 고마웠습니다

김대현,문제호 팀장님 이 두분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올

리며 효원 라이프에 이렇게 정성을 다해 일하시는분들을 본 받

아 더욱더 발전하는 효원 라이프가 되었스면 좋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