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숙 집례관님께 뒤늦게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맹기원, Date : 2010-03-26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날
참 눈이 많이 왔습니다. 3월 10일, 그러나 하나님의 은총으로 눈이 그치고 해까지 비취는 가운데 아버지를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장례 전날 눈이 많이 오자 다음날 일찍 오는 것이 힘들다며 자리를 지키셨습니다. 집례관으로 오셔서 절차가 늦어지는 가운데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참 눈이 많이 왔습니다. 3월 10일, 그러나 하나님의 은총으로 눈이 그치고 해까지 비취는 가운데 아버지를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장례 전날 눈이 많이 오자 다음날 일찍 오는 것이 힘들다며 자리를 지키셨습니다. 집례관으로 오셔서 절차가 늦어지는 가운데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맹기원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0-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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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객님들 한분 한분을 저희 가족이라 생각하며, 효가 으뜸 이라는 정신을 마음에 각인하고, 계속 노력하여 격려에 보답하는 효원라이프상조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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