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도 슬픔이 가시지 않아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아직도 멍합니다.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부장님께서 옆에서 힘써주셨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고, 무엇이 오른지 몰랐을때 이부장니께서 옆에서 힘껏 도와주시고 애써주시고 힘써주셨습니다.
남의 슬픔을 함께 나눈다는것~~~
이부장님께서는 정신없는 저희에게 너무나 바르고 책임감있게 할 수 있도록 하셨는지~~~지금도 일을 끝내시고 가시는 발걸음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엄마의 묘소에 국화 꽃을 손수 장식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남습니다.
팔목이 아프신데도 끝까지 책임지어주시고 모든 절차를 이끌어주신 모습...누가 다치진 않을까 세심하게 챙겨주시던 모습...
아무도 해줄 수도 없는 일을 해 주셨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못하겠습니다.
누구나 닦칠 일 입니다...너무나 편안히 너무나 공송하게 일을 햘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을것 입니다.
어버이의 죄인이 된 자식이 무슨일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요?
이 상목부장님!! 지금이서야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죄인 일 수 밖에 없는 자식이 고개를 들고 인사를 합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너무나 애쓰셨어요! 부장님 덕분에 너무나 편안하게 치룰 수 있었습니다.
가시는 길 편안하셨어요!!!
삶의 마지막을 지켜주신 분!...이상목부장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모든 일! 행복이 넘쳐나실거예요.
빨리 팔목 낳으시고, 또 뵈면 슬프지만, 정말로 힘겨울때 또, 천사처럼 도와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엄마! 천사가 되시어 모든 이게 행복을 전해주고 계실거예요....모두 이 부장님! 덕분입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