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실장님, 서항동 과장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 여학병, Date : 2010-05-06
안녕하십니까
어릴때 키워주신 외할머니의 사랑과 추억을 이 작은 가슴에 영원히 간직하고 춘천에 돌아온 막내 손자입니다.
갑작스런 일에 당황하고 있는 저희 가족 옆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주시고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울산화장장에서 출발해서 고속도로 입구까지 직접 안내까지 해주신 이미경 실장님, 춘천에 도착하여 탈상까지 도와 주신 서항동 과장님과 버스기사님(죄송합니다 성함을 모르겠네요)
그외 저희 가족과 찾아주신 손님에게 정성껏 식사대접을 해 주신 분들 모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양산 조은현대병원에서 상주 안영재 가족일동
어릴때 키워주신 외할머니의 사랑과 추억을 이 작은 가슴에 영원히 간직하고 춘천에 돌아온 막내 손자입니다.
갑작스런 일에 당황하고 있는 저희 가족 옆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주시고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울산화장장에서 출발해서 고속도로 입구까지 직접 안내까지 해주신 이미경 실장님, 춘천에 도착하여 탈상까지 도와 주신 서항동 과장님과 버스기사님(죄송합니다 성함을 모르겠네요)
그외 저희 가족과 찾아주신 손님에게 정성껏 식사대접을 해 주신 분들 모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양산 조은현대병원에서 상주 안영재 가족일동
| ♣ 여학병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0-10-11 |
|
외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당사 홈페이지에 칭찬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보다 더 친절하게 근무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가시는길 효를 다하는 것이 저희의 임무라 생각하고 계속 노력하여 격려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번호를 입력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