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부터 3일간 이미경 장례지도하시는분께서 지극정성으로

이끌어주셔서 장례를 원활히 할 수 있었고, 우리할머니도 편히

천국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장례이고 친척들도 모이

다보니 어쩔 수 없이 술을먹게되고 안좋은 모습도 보이게 되는

데 일류서비스정신과 감각적인 언어로 장례에 지장없이 잘 이끌

어주셨습니다.

이번 장례에 손자로 장례에 대해 무지했는데 이번 기회에 장

례뿐만 아니라 많은것을 배워갈 수 있어서 아주 기뻣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성진 기사분도 아주 친절하셨고, 승객을 배려하

는 일품 운송과장으로써 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효를 으뜸으로 섬기는 효원라이프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