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갑"님에게
작성자 : 서지형, Date : 2010-06-08
저희가 며칠전에 큰삼춘이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런일은 처음이라 저도 어안이 벙벙하였습니다
하지만 진짜 너무 가족처럼 식구처럼 대해주셔서 큰일인데도 부담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너무나도 ㅠ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솔직히 이런일은 처음이라 저도 어안이 벙벙하였습니다
하지만 진짜 너무 가족처럼 식구처럼 대해주셔서 큰일인데도 부담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너무나도 ㅠ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 ♣ 서지형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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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객님들 한분 한분을 저희 가족이라 생각하며, 효가 으뜸 이라는 정신을 마음에 각인하고, 계속 노력하여 격려에 보답하는 효원라이프상조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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