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2월달에 저희 할아버지를 잃고나서 효원라이프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저희 엄마와
삼춘께서도 처음겪는일에 우왕자왕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을때
효원라이프 김진배 집례관님 최영남집례사님을 처음뵜었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저희가 물어보기도 전에 모든일을
알아서 다 해주셨던것이 기억납니다.
안타깝게 저희는 6월달에 또한번 할머니를 잃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저번에 김진배 집례관님과 최영남 집례사님께서
잘해주셔서 또한번 해주실수있냐고 효원라이프상조
대리님에게 부탁을해 또한번 와주셔서 도와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편했고, 더 잘해주셔서 슬픔을 조금은 덜어낼
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례관님 집례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