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2일 부터 6월15일까지 저희 아버님 상사시에 장례행사를 정성껏 도와주셔서 무사히 상사를 마쳤읍니다. 다른 사람들의 장례식에는 자주 참석하였으나 막상 내가 직접 당하고 보니 두렵고 경황이 없어 막막하였읍니다만 실장님의 자세하고도 친절한 지도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아버님을 모실수 있었읍니다. 특히나 새벽까지도 시간 관리를 해주시고 꼼꼼하게 행정처리도 해주신 덕분에 어려움 없이 대사를 마쳤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효원라이프상조의 발전을 빕니다. 그리고 이름과 직책은 잘 모르지만 염습과 입관절차를 진행 하시던 분의 정성어린 손길을 잊을수가 없읍니다. 그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대신 해주시기 바랍니다.또한 장래 기간 중에 도와 주신 도우미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 주십시요. 이실장님의 상냥하고 친절한 미소를 잊지 않겠읍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