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런 부친상으로 경황이 없는터에 효원상조에 전화를 드렸더니,먼저 와주신배상국 의전지부 팀장에 감사드립니다.빨리나와주신것도 고맙고 장례식장에 먼저도착하셔서 장례식절차에 전반적인 사항들을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정신없는터에 어찌 할바를 몰랐는데 덕분에 잘치를수 있었구요.또한 발인하는3일동안 모든 장례식장에 일도맡아서 저희일처럼 도와주신 이상목 집례관님과박영미 집례사님께도 큰 감사말을 올립니다.저도경황이 없는터였지만 모친이 더욱이 큰 위로가 필요한사항이 두분께서 정말 극진히 위로와격려로 많은 위로말과 도움주신부분과 끝나서도 장지까지 저희일을 도맡아서 해주신점 깊이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그에 반해 사례로 하고싶었으나,거절의사에 의해 음료수밖에 못챙겨드렸네요..덕분에 부친 편히모시게 되었고 보내드렵습니다.어떤 감사에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다시한번 극진히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말과 칭찬글을 올립니다.끝으로 감사에 맘 고히 간직 하겠습니다..그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