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월 18일에 아버지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정말 경황도없고 답답하기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슬퍼만하고는 있을수 없었습니다. 그런게 효원라이프상조에서 정말 본인의 일처럼함께 슬퍼해주고 걱정해주셨습니다. 저와오빠는 나이도 많지 않고 특히 저는 장례식장에 한번도 가보지 않아 장례절차나 예절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차근차근 가르쳐주시고 작은것부터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비용도 받지 않았고, 도우미분들의 근무시간도 유동적으로 관리해 주시는 등 장례절차에대해서는 마음편하게 아버지를 모실수 있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효원라이프상조가 앞으로 더 번창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