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영식 장인어르신의 소천 소식을듣고 허겁지겁달려가서 면목동에위치한녹색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하여보니
효원라이프 서울 의전지부 김성권디리님께서 저를포함한 유족들에게 위로해주시며 장례절차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계셨다. 모든설명에 동의한다음
집례관 이상목부장님이 오셔서 또한 상세히 말씀해주시며 철저히 준비해주셨다. 잠시후에 도우미직원들이 도착하였고 유족들이 전혀 신경쓰지않도록 앞장서서 철저히 준비해주셨다.다음날 입관식이 거행되는데 많은유족들과 교우들이 입회하한후에 입관절차중 목욕과 면도와 화장후 수의를 입혀드리는데 어쩌면 그렇게도 엄숙하고 예의를갖춰서 잘하시는지 저희유족들은 감동에앞서 감사의눈물이 앞을가리게 되었습니다.저희 자식들이 이상목부장님의100/1일이라도 효도했더라면 후회할 일이 없을텐데 하며 돌아가신후에 소용없지만 많은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한수많은 조문객들이 찾아오시는데도 이상목부장님은 일일이 인사를하며 얼마나친절하게 안내하시며 섬겨주시는지 모든조문객들의 칭찬이 끝일줄몰랐고 밤을지새우며 유족들을 살피시는 그모습은 영원히 잊을수없습니다.
발인후 장지에 도착해서도 하관절차까지 한치의오차도없이 진행해주시며 옷이 흙투성이가되도록 솔선수범해주시며 끝까지 헌신해주신 이상목집례관님과 함께하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효원라이프상조가 더욱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든상조회사의 본이되어주신 효원라이프상조 이상목집례관님과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드리구요 저를아는 모든분들에게 홍보대사로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영원히 그고마움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