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효원라이프 상조에게 감사드리며 칭찬을 시작할까합니다..
저의외할아버지 몇일전에 상을치르면서 효원상조를 알았습니다..
단지 상조인거라 그냥 그런대로 그러겠지하며 대스럽지않게 지나쳤으나..
그분의마음 씀씀이가 왼지머라할까요 옆집 누나라고할까요 아니면 고모 이모
그이상 아무뜬 너무 잘해주셔서 상조라는 틀에서 조금은 다른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효원말고도 다른 좋은 상조가있겠으나..제가집접본
효원라이프상조를 그분을 지목할까합니다
그분은 마음을 안지는 얼마안대엇습니다
4일장인지라 게다가 알기까지는 4일째되는날이였으니까요 ,,
성함만 알뿐 어디서 어디근무처인지는모름니다 단지 그 이름만 알뿐 ..
제눈엔 김순화 라는 이름만 기역합니다 마지막 출상을 하고나서 집접 감사의말을 전하고싶었으나 시간과 피곤이 쏘다져 미쳐 다른분께는 인사를 드렸으나
그분껜 그냥 미소로 답하여드렸눈데 봤을련지는 저도 잘모르겟네여..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그간의 고마움을 이렇게 기쁘게몇자더을수잇어서
저로썬 매우 기쁘게생각합니다..
추신 : 제가원래그래요 무뚝뚝하지만 알고지내면 좋은데 좀더 빨리알앗으면..
이렇게 하지않아도될것을 아무든 가사했어요
추신2:효원에서 3분이오셨눈데 한분은 기역하는데 두분이기역이안나요 ㅠㅠ
망할 기역력 ~
추신3 : 담에만나면 그땐 윗글보다 더가까께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