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시어머니께서는 10월9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우왕좌왕하던 저에게 친척언니께서 양도해주신 효원상조 회원권이었습니다 전사실 상조에 대해서 별로 생각했었는데 우선 이용해보기로 했고 효원상조에 연락을 드리고 어머니 를 모셨습니다.. 저희를 도와주신 정병길집례관님과 김임순님 께서 장례절차를 진행해 주셨고 정말친철하시고 정확한 일처리 음식관리 등 참으로 믿음이 갔고 상조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했습니다..그리고 어머니 메이컵을 해주신 김임순님 너무 감사해요..어머니의 모습을 예쁘게 기억할수있게 해주시고 슬퍼하던 저의 신랑과 저는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그리고 언니같이 세심히 신경써주시고 오빠같이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효원상조 친구들에게 권할예정 입니다...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