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0년10월16일 부산 안락동 봉생병원에서 모친과의 아픈이별을 했습니다 올 6월 장유중앙병원 이모의 장례지에서 강영필 본부장님의 모습을 보고 바로 상조에 가입한 김성옥입니다.
이모장례식 치런 석달만에 친정모친 상을 당하게 되어 강영필 본부장께 바로 연락을 드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역시나 차분한 진행과 안내로 처음 부터 끝까지 일체의 신경씀없이 무사히 친척들에게 칭찬받는 장례식이 되었습니다.
이제 장례식이란 단어는 저머릿속엔 본부장님이 계시기에 불안보다 든든한 삶의 동반자가 계시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편안한 단어가 각인 되어있습니다.. 본부장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사같은 웃음과 진심어린 그마음 깊이 깊이 간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