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새벽4시50분경 별세하신 저희 아버지인 고박양환(82세) (상주 박성택) 울산중앙병원장례식장에서 처음 이상협 부장님을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상조 서비스와는 정말 다르게 예의있게 꼼꼼하게 도와주셨고,
솔선수범해서(직접 보여주시면서) 예법도 잘 설명해주시면서 가르쳐주셨고
장례식에 필요한 서류의 준비에도 정성껏 도와주셨습니다.
입관이나 발인시에 추가적인 비용도 요구하지 않으시고,
특히 입관시에 아버지의 수의도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영천호국원까지 같이 동행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성의를 다해서 진심으로 잘 도와주시는 것이 마음으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상협 부장님의 진심어린 도움에 따뜻함을 느끼면서 아버지를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장례식을 도와 주셨던 김순화집례사 외 모든 효원라이프 상조의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ps. 특히 너무너무 친절하고 예의있었던 이상협부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