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저희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었습니다
저는 집이 울산이고 아버지돌아가신 병원은 부산이였습니다
근데 강영필본부장님이 저보다 먼저 병원에 가셔서 친정엄마를 도와주셨고 설명도 친절히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김순화집례사님두 3일장 치르는동안 열심히 저희를 도와주시고 마지막날까지 최선을다해 저희를 신경써주셨습니다
일찍 감사인사를 드렸어야됐는데 이래저래 일처리하다보니 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죄송하고요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염하는 날짜도 늦게 변경해서 화나셨을텐데 괜찮다고 하시고...
그렇게 친절히 해주셔서 사촌동생도 부모님상조보험을 효원라이프로 들었습니다
어쨌든 담에 또 뵐 기회가 있음 그때도 이번처럼 변함없이 감동을 주셨음
좋겠습니다 수고들하셨구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