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갑작스런 장모님 별세로 5년전 가입한 효원 라이프 장례 써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요즘 워낙 안좋은 일이 터져 (현대,보람) 장례써비스에

가입한것을 반신반의 하고 있던터라,,,,,

그 당시 급짝스런 별세로 영안실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였고 여러모의

경황도 없는차에 효원라이프 장례 써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영안실,사망진단서 작성(화장장예약),등등 많은 일들을 대행 해주셨습니다.

만약에 효원의 도움이 없었더라면,,,,,무지하게 어려웠을 겄입니다.

영안실은 부산동의의료원 이였고 특히 세분에게 감사를 드리며 장례도우미

분들의 상냥한미소와친절 영구차 의 젊은기사분의 훤출한키와 잘생긴 외모

그리고 기분좋게하는 미소등등,,,

부산본부장으로 계신 강영필본부장님과 김순화 집례사님의 입관은 정말

먼저 가시는 장모님에 대한 예를 정성에 우러난 입관과 항시 가신분에

대한 예를 우리 장례 가족을 대신하여 너무나도 잘해주셔서 정말 뭐라고

고마움을 표시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이 미경 장례지도사님의

정성어린 장례과정의 진행등은 마음아픈 장례가족에게 너무도 인간적인

배려였습니다. 끝으로 화장장 가는날 화장장에서 조차 세분 강영필본부장

님 이 미경 지도사님 김 순화 집례사님 이 세분은 끝까지 본인의 일처

럼 우리 장모님의 극락왕생을 도와 주셨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효원 사장님 경남지역은 강 영필 본부장님 위시하

여 정성어린 도움은 어느 업체 ( 보람, 현대 ) 도 넘보지 못할것이라고 본

인은 봅니다. 경남지역은 이 세분이 계셔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다시한번

효원라이프 사장님께 칭찬의 뜻을 전합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강본부장님,이 장례지도사님, 김 집례사님께 감사의 맘

전합니다. 무지하게 감사 하였습니다.

仁川에서 하 태 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