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르신이 소천하신지 47일만에 유족들의 슬픔이 채 가시기도전에
또다시 장모님이 소천하셔서 가족들이 슬픔속에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을때에 효원라이프 이상목집례관님의 자상하시고 침착하신 모든
진행가운데 장례를 무사히 마치게됨을 유족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언제나 수면이 부족하셔서 힘이들고 피곤하고 지치실텐데도 밝은미소로
유족곁에서 위로해주시며 격려해주시는 그마음은 곧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내주신 수호의 천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이상목집례관님! 더욱 건강하셔서 슬픔에 빠져 어찌할바를 모르는 유족에게 언제나 위로와 희망이되시는 집례관님이 되시길빕니다.

이상목집례관님을 통하여 효원라이프상조는 우리나라의 1등상조가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