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황망한 순간 (주)효원라이프상조의 장례지도사 김순화님의 도움은 이루 말로써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도움에 감사인사라도 드려야 할 것 같아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의 죽음을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 어찌할 바를 몰라 당혹스럽기 그지없었습니다.

병원 장례식장에서 넋을 놓고 있을 때 (주)효원라이프상조의 장례지도사 김순화님과 모실장님의 조언과 도움은 이루 말로써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크나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염 마무리를 해주셨던 또 한 분의 일처리는 깔끔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더불어 (주)효원라이프상조에서 파견된 도우미님들의 노력은 조문객들의 칭찬이 끊이지를 않게 했습니다.

특히 장례지도사 김순화님의 말투와 도움은 투박한 것 같으면서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이라는 것을 단번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순화님에게 상주로써 어떻게든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감사의 봉투를 만들어 전달하려 했지만 한사코 거부해서 오히려 저를 당혹하게 만들 지경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장례문화는 돈 봉투가 건네져야 제대로 된다는 선입견을 (주)효원라이프상조의 직원들이 말끔하게 씻어주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화장 이후의 절차까지 이런저런 조언을 들려주셔서 상주 가족들의 판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추가된 비용까지 꼭 집어내어서 비용을 최소화 해 내려는 김순화님과 (주)효원라이프상조의 직원들의 노력에 지면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거듭 올립니다.

앞으로도 (주)효원라이프상조 회사가 우리나라의 장례문화를 선도해 나가셔서 대한민국 최고의 상조회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합니다.

끝으로 장례지도사 김순화님과 (주)효원라이프상조 회사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이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