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박태수 지도사님 눈물나도록 감사드리고 장례식장에서 처음 뵜을때부터
경건한 마음으로 안내 지도 해주시고 손수 식사까지 차례주시는 박태수
지도사님 감사의 말씀을 안드릴수 없더라구요
1월28일 저희 아주버님이 새벽에 운명하셔서 단숨에 달려와 주신 박태수
지도자님 저희아주버님이 어린아들둘과 생활하고 있었고 제수인 제가 옆에서 돌보곤하고 어느집안의 아주버님과 제수의 사이보다 좋았습니다
아주버님이 배우자도 없이 힘들게 사시기에 제가 돌볼수밖에 없었고 저희
아주버님을 아주버님으로써 마니 좋아하구 했는데 갑작스럽게 쓰러져서
사망하셨는데 세상에 태어나 이렇게 울어본적도 슬펐던적도 없었습니다.
박태수 지도사님께서 아주버님 면도해주시고 옷두 편압하게 입혀주시고
저희가족들뿐만 아니라 박태수 지도사님도 마음속으로 많이 슬퍼하시는것
같이 보이더군요.장례서비스도 처음이용해보지만 제가 몸둘바를 모를정도로
너무 편안하고 정말 가입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박태수 지도사님 칭찬받아도 참으로 마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태수 지도사님께 회사측에서 제공되는 무한서비스를 팍팍 주셨음합니다
그럼 울아주버님 정말 편안하게 가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박태수 지도사님 정말 최고입니다.
마지막날은 지도사님이 바쁘셔서 이선주 팀장님이 오셨습니다
이선주 팀장님 역시 박태수 지도사님과 똑같이 저희 가족들에게 따뜻하게
해주셨습니다.아주버님인데 이렇게 슬퍼하는 일도 처음본다면서 옆에서
말한마디라두 따뜻하게 챙겨주시구 장례치르고 난후에도 별도 전화를 주셔서
따뜻한 말씀해주시는데 정말 울컥하더라구요
이렇게 팀장님이 챙겨주실거라는 생각두 못했습니다
박태수 지도사님 이선주 팀장님 무한서비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발 울 아주버님 편안한길 가실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