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장인어른의 갑작스런 임종으로 처가집의 맏사위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답하였습니다.
효원라이프상조에 접수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에 이미경실장께서 상담차 방문 주신다고 하시고 약속시간에 이미경 실장과 면담을 하였습니다.
저희 생각에는 방문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장의용품 판매 권유차 오시겠지.. 생각하였습니다.
근데 방문 주신 이미경 실장께서는 돌아가신 장인어른 아픔을 같이 해주시고, 출상까지 책임지고 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실장께서 가신 후 내심 부끄러운 마음을 감출 수 없어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고정 관념으로 일부 상조 회사들이 회원 상대로 부당한 상품 판매를 하고 회원사들 피해를 준다고 생각했는데. 잘못된 생각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장인께서 설 전에 임종 하시여, 7일장 결정하고 장례식을 4,5,6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처음 준비 과정부터 꼼꼼하시고 정확하게 단계적으로 일처리를 잘해주시고
장례 2일차 다른 곳으로 가셔야 된다고 김순화 집례사께 위임을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이미경실장께서 너무 잘 해주셨기 때문에 후임자에 대한 염려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순화 집례사 역시 만만한 분은 아니시라는 사실을 건방 알 수 있어습니다.
도우미 사용부분 음식조절부분 너무나 꼼꼼히 자기일 처럼 해주시는 부분에
너무나 감탄을 하였습니다.
입관 하는 날에도 저는 띠가 안 맞어 입관식에 참석을 못했지만,
참석한 가족들 말을 인용하지면 너무나 깔끔하게 잘해주시고, 수의도 너무좋타고 하셨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한 스님께서도 이런 행사에 많이 다녀 보지만, 이렇께 친절하고, 잘하는 상조회사는 처음이라고 스님께서 극찬을 해주셔서,정말
효원라이프 상조 가입을 잘 해구나, 감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우리나라 대기업 서비스센터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지만 효원 서비스역시 우리나라 제일에 상조회사라고 칭찬 하고 싶습니다.
장인을 모신지 일주일 가량이 되었지만, 지금 생각 해 보아도 효원라이프
때문에 장인을 잘 모시고 주위에 어른께서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이런
일 처음 경험한 본인으로서는 효원라이프 및 이미경실장,김순화 집례사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올립니다.
늘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