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작성자 : 유 치 규, Date : 2011-03-01
22일 사랑하는 어머니를 하늘 나라에 보내고 슬품과 당황함이 가슴이 먹먹해
경황이 너무 없었습니다...일산에 백병원에 모시고 당황하고 있는데,경인지부 최해열 팀장 인가요? 저희에게 다가와 끝까지 책임 진다기에 예의상 이려거니 했습니다...그런데 염과 입관식을 할때 그리고 제사를 모실때 자기 부모보다 더 극진히 모시는걸 보고 너무 고맙고 감탄했습니다..문상온 직원들에게 가입 권유를해서 몇분 가입도 했지만,24일날 모든 절차를 맞치고 전화한번 드릴려다 고객 센타에 문을 두두림니다...최해열 팀장님! 고맙고 가슴 찌릿하게 고마웠습니다..다행히 명암이 있어 저히 집사람이 많이 소개 해준다네요...저마다 가슴 아푼 사연을 남기고 먼나라에 가는데 펀안하게 보낼수 있어 고맙습니다..최해열님 건강하시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지금도 선합니다.....고맙습니다..
경황이 너무 없었습니다...일산에 백병원에 모시고 당황하고 있는데,경인지부 최해열 팀장 인가요? 저희에게 다가와 끝까지 책임 진다기에 예의상 이려거니 했습니다...그런데 염과 입관식을 할때 그리고 제사를 모실때 자기 부모보다 더 극진히 모시는걸 보고 너무 고맙고 감탄했습니다..문상온 직원들에게 가입 권유를해서 몇분 가입도 했지만,24일날 모든 절차를 맞치고 전화한번 드릴려다 고객 센타에 문을 두두림니다...최해열 팀장님! 고맙고 가슴 찌릿하게 고마웠습니다..다행히 명암이 있어 저히 집사람이 많이 소개 해준다네요...저마다 가슴 아푼 사연을 남기고 먼나라에 가는데 펀안하게 보낼수 있어 고맙습니다..최해열님 건강하시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지금도 선합니다.....고맙습니다..
| ♣ 유 치 규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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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슬픔을 위로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성을 다하여 고인을 모시는것은 회사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당사 홈페이지에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으로부터 "매우만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효원라이프 상조가 되겠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관심과 성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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