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원팀장님, 고맙습니다.
작성자 : 윤성진, Date : 2011-03-18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할 방법이 없어 몇자 적어봅니다.
2011년 3월 10일에 할머님께서 급작스레 운명하셨습니다. 경기도 양주의 예쓰병원에서 장례를 치루었는데, 효원라이프상조의 박예원팀장님과 집례관님 집례사님의 도움으로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입관에 있어서는 너무나 정성스레 해주셨기에 저는 물론이거니와 아버님과 다른 모든 가족, 친지어르신들게서도 감탄해 마지 않고, 1주일여나 지났으나 아직도 어른들께서 그 당시의 일들을 말씀하십니다. 고마운 마음에 수고비를 드리려고 하였으나, 한사코 사양하셨기에 이렇게 고마운 마음을 남깁니다. 바라시는 바가 모두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2011년 3월 10일에 할머님께서 급작스레 운명하셨습니다. 경기도 양주의 예쓰병원에서 장례를 치루었는데, 효원라이프상조의 박예원팀장님과 집례관님 집례사님의 도움으로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입관에 있어서는 너무나 정성스레 해주셨기에 저는 물론이거니와 아버님과 다른 모든 가족, 친지어르신들게서도 감탄해 마지 않고, 1주일여나 지났으나 아직도 어른들께서 그 당시의 일들을 말씀하십니다. 고마운 마음에 수고비를 드리려고 하였으나, 한사코 사양하셨기에 이렇게 고마운 마음을 남깁니다. 바라시는 바가 모두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 ♣ 윤성진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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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슬픔을 위로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성을 다하여 고인을 모시는것은 회사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당사 홈페이지에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회원님 한분 한분을 언제나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는 효원라이프상조가 되겠습니다. 겨우내 움추렸던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고 새로운 희망의 기지개를 켜는 희망의 달이 되시고,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마구마구 쏟아지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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