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보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엄마가 고령의 나이에 지병인 치매와 합병증으로 우리곁을 떠난지...
엄만 언니내와부산에 나랑동생은 인천에 엄마의부고를 전해듣고
다급하게 효원으로전화를 걸어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멀리 부산으로내려 가는동안 효원에서 걱정하지 말고 조심운전해서오라는 전화와 언니와 효원에서 나와 모든 상담을 마쳤다는 소리를 듣고 내심 안심하고갔습니다 3일 내내 모든서비스와 세심한 배려에 너무나 감사해서 도우미 분두분께 답내로 소정의 돈을 드렸더니 난감해 하시더군요 장지나가는날
이미경 실장님이 오셔서 좋은맘과 고마운뜻은 마음으로 받는다 하시며 저희가 드린 돈을 다시금 돌려주시더군요 3일내내 (병원장례식장,화장터,그리고 엄마의 마지막안식처와 다시금병원)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정성껏 해주신부산,울산,경남의전본부의 이미경 장례지도자실장님외 도우미두분 끝까지 잠도주무시지도 않고 오시는 모든 손님과 친척 분들께 알뜰하게 챙겨주신 두도우미님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모든상조회가 효원라이프와 같았으면 좋을것같아요 효원라이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