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화장례지도사님
작성자 : 문헌일, Date : 2011-06-23
먼저 감사에 인사드립니다. 어제 일치루고 집에와 어른들의 칭찬에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폭우에 감기는 안드셨는지요. 저희 가족은 큰일에 정신이 없었고 장례절차에 대해 지식이 없는 터라 정말 큰 도움과 위로를 받아 인사를 드릴려고 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사도 번창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상주 문호웅 (2011.6.20-22일 부산 아름다운강산병원)
| ♣ 문헌일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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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슬픔을 위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글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효원상조는 고객님의 그림자 처럼 지금보다 더 친절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부족한점은 채워나가며 항상 노력하며 항상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는 효원상조가 되겠습니다. 건강하고, 한해의 절반인 6월말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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