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작성자 : 김동준, Date : 2011-06-27
지난주 20~22일 강산병원 2호실에서 수고해주신 효원라이프 가족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손님 접대를 맡으신 분들께서는 많은 손님으로 인해 피곤해 할수 있는데도 일하시는 내내 웃음을 잃지않아서 오시는 조문객들이 불편없이 조문을 할수있었습니다.
장례식을 도와주시는 분 또한 비오는 날씨에 장지까지 안전하게 고인을 모시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 가족 일처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례식을 도와주시는 분 또한 비오는 날씨에 장지까지 안전하게 고인을 모시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 가족 일처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동준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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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슬픔을 위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글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효원상조는 고객님의 그림자 처럼 지금보다 더 친절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부족한점은 채워나가며 항상 노력하며 항상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는 효원상조가 되겠습니다. 장마가 6월의 끝을 붙잡고 있지만 곧 7월 여름입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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