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기간에 장례를 치르게 되서 갑자기 손님이 하루만에
많이 왔었는데요. 그거에 맞춰서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님들이 여기서 일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잘해주신다고 칭찬이 자자하여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됩니다.
손님들 인사하기에도 바쁘고 하는데 손님치르는 일에 신경안쓰게 잘해주시고 저희가족들 다른일에 신경안쓰이게 해주신것 같네요
그리고 저희가 서울에서 전라도보성까지 가게되었는데
그곳까지 가시는 길만에도 힘드셨을텐데
하나하나 가족들 챙겨주시면서 장례지도해주신 집례관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