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1.07.12 청주의료원에서 장례를 치뤘던 상주 김희중이라고 합니다.
아직 다른사람들보다 어린 나이에 큰일을 겪에 되어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강민서 집례관님과 다른 남성 팀장분...
명함을 받지 못해 성함을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__)
아무쪼록 두 집례관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아버님을 편안한 곳으로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강민서 집례관님께서는 마치 친가족처럼 고인을 생각해주신 점에 대해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효원라이프 가족분들 모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