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4일 우중에 모친상을 당하여 경인지부 "최해열" 부장님을 뵙고 장례식에 관련된 사전 필요한 사항들을 소상히 안내받고, 파견나온신 직원분들의
정성스런 보살핌으로 장례를 진행하던 중에,부친과의 장지합장에 관련하여
전혀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이 발생하여, 저의형제들이 애를 태우며서 현지의 연락만을 기다릴때, 최해열 부장님께서 두손을 걷어부치시고, 장지관리 담당자들과 담판을 벌리며서,정말 커다란 힘이 되어주셨서 계획대로 어머님을 편안히 천국으로 모시게 된것을 저의 형제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다.

특히,입관예식에서의 모든절차는 자식이 하기힘든 정성으로서,보살피며 모시는 수고는 참석한 유족친지들에게 뭐라 말로 표현하가기 힘든 진한감동을
주었습니다.

최해열 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같이 수고하여 주신 직원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주변에 효원상조회를 알려 가입 할 수 있도록
조그만 보답이라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