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 팀장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권명희, Date : 2011-08-02
7월28일 구미 차병원에서 운명을 달리 하신 이해수 할머니 딸입니다.
어제 삼우제까지 잘 치르고 나니 문득 고마운 분이 생각납니다.
대구.경북의전지부 "이보규 팀장"님! 무더운 날씨에 새벽부터 저녁 늦도록
저희들을 대신하여 하나부터 열까지 빈틈없이 챙겨 주시고 가르켜 주셔서
아무런 탈 없이 저희 어머니를 편안하게 잘 모실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평상시 상조회사에 대해 부정적인 면이 많았는데,요번 어머니 상을 치르면서
정말 필요한 것이구나 라는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물런 내일 같이 힘써주신 "이보규 팀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였는가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효원상조의 변함 없는 발전을 기원합니다.
어제 삼우제까지 잘 치르고 나니 문득 고마운 분이 생각납니다.
대구.경북의전지부 "이보규 팀장"님! 무더운 날씨에 새벽부터 저녁 늦도록
저희들을 대신하여 하나부터 열까지 빈틈없이 챙겨 주시고 가르켜 주셔서
아무런 탈 없이 저희 어머니를 편안하게 잘 모실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평상시 상조회사에 대해 부정적인 면이 많았는데,요번 어머니 상을 치르면서
정말 필요한 것이구나 라는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물런 내일 같이 힘써주신 "이보규 팀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였는가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효원상조의 변함 없는 발전을 기원합니다.
| ♣ 권명희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
| Date : 2011-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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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슬픔을 위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글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효원상조는 고객님의 그림자 처럼 지금보다 더 친절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부족한점은 채워나가며 항상 노력하며 항상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는 효원상조가 되겠습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움이 넘치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8월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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