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28일 갑작스런 아버님의 별고로 망연작실해 있던 우리 가족들

모두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던 효원상조 임직원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상조에 대해 가졌던 좋지 못한 편견을 일시에 해소 해 주었읍니다.

특히 장례예식장에서 문상객들 먹을 음식,대접하는 태도,

장례절차를 따르는 중 에서는 상주와 가족들의 입장에 서서 그동안

잘못되어온 관행(상주에게 금전적 요구,절값,노자돈 등)은 일채 하지

않았고 가족의 마음으로 최선과 정성을 다 하는 모습에 상주와 가족을

대표해서 감사 드립니다.

한분 한분 성함을 다 기억하지 못하여 감사함을 전달하지 못하지만 특히

많은 정성과 수고스러움을 아끼지 않았던 김순화팀장님,강영필본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꼭 인연이 맺여 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