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9월14일.전남,광양.진상. 효원의 "효의 원조"를 보고 부모를 잃은 허탈함 ,슬픔보다 귀 의전팀장님의 지극정성과 쏟아지는 땀방울에서 한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으로 오히려 기쁜마음,큰 위안속에서 선친을 잘 모셨습니다.
더운 날씨속,차분한 예의바른 말씨, 땅 바닥에 거침없이 무릎끓은 의전진행,흐르는 땀방울을 흠칠줄 모르는 진심어린 염습,입관등 상주의 마음이 그대로 그 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물 한잔 음료수한잔 상주앞에서 마시지않은 마음,항상 상주전 무릎끓고 상의,상담하는 모습을 볼때 "효원"이라는 조직은 모든 임직원이 다같은 자세일거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의전팀장의 예와 정성으로 보낸마음 보내지않은것 같은 위로에 회사를 대표하는 사장님.의전팀장에게 한없는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귀사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하며 이번 의전팀장님의 지극한 예와정성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습니다..상주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