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신도 현재





10월18일부터 10월20일 어제까지 휘경동 삼육서울병원에서 어머님을 보낸
고 이금순의 유가족입니다. 갑자기 황망하게 어머님을 하늘나라로 보낸
황당함속에서 이상목부장님과 김옥선 장례지도사님의 그야말로 감동어린
장례지도는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어쩌면 3일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유조들을 한결같이 위로하고 편안하게
안내하고 끝까지 성실하게 장례지도를 하는모습에 저희가족은 어머님을
추모하고 보내는 일에만 전념할수 있었습니다. 가장좋은 광고는 진심어린
고객만족이라고 저자신 언제나 떠들고 다니긴 했지만 이상목부장님과
김옥선 장례지도사님의 고객을 대하는 자세와 업무에 대한 애정은 아마도
오랬동안 저희 유족의 기억에 남아있을것입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에 저희 유족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작은 성의마저 끝까지 거절하시며 오히려 저희들을 끝까지 함께 하시며 위로하시는 효원상조 이상목,김옥선
두분의 열정에 저희들은 오랬동안 저희들이 살아가는 동안 기억할것입니다
특히 이상목 부장님의 친형님이 저하고는 초등학교 동창이시라는데 꼭 한번
만나서 소주한잔 기울여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형님은 너무나도 효원상조의 서비스에 감동한 나머지 오히려 문상
오신 문상객들에 문상도중에 연신 상조에 가입하지 않은 문상객들을 설득해서 효원상조에 가입을 유도하는 만행(????) 까지 하실 정도로 효원상조의
고객에 대한 애정과 열정에 우리 유족들은 너무도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막연하게 일부 상조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와 주변 이야기에 일말의 불안함이
효원상조 이상목,김옥선 두분의 업무태도를 보면서 저자신도 앞으로
제 직업에 업무태도를 처음부터 다시금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피곤함과 황망함에 제대로 마무리 인사도 못하고 이상목부장님과 김옥선
장례지도사님께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헤어져 정말 미안합니다
유족을 대표해서 다시금 감사드리며 이상목 부장님.김옥선 장례지도사님
힘든 업무에 정말 건강 조심하시고 시간나시면 꼭 전화주십시요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조촐한 식사한번 모시고 싶은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효원상조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저희 유족들이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은 효원상조의 영업사원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영업하겠습니다 이상목부장님,김옥선지도사님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제 전화번호 아시죠 꼭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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