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8일새벽6시 저는세상에서 가장아끼는두개중 하나를잃었읍니다
바로아버지라는존재였죠...어머니와함께 제가세상에서 가장존경하고 사랑하는 두분이죠... 아버지를보내고 넋을잃고 잠시기간을보낼때 누나이름으로생명보험을 가입하였는데 거기에서300만원내면 상조를해준다고하더군요 그냥큰일을당해 별생각없이상조를하였는데.. 상기간내내 생각하였든이상의결과를 많은사람들이 정말잘한다고 칭찬하더군요. 저역시2011년2월외할머니를 먼저보냈는데 그쪽상조보단 훨씬잘한다고... 나역시많은것을느꼈읍니다...
고생하신세분아니네분이군요. 이미경실장/강영필본부장/그리고 이름이???안경쓴분과 리무진기사님...아! 버스기사님 이름을몰라죄송합니다...
2011년12월18에서20일출상 부산해운대백병원장례식장106호 고인명:박만동
그날만ㅇ은것을느꼈고 또다시 감사함을 전합니다 꾸~~벅^^
그래서 그날어머니상조하나 가입하였죠...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