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늦은 감이있지만,,이렇게 칭찬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5월2일 대전성모병원장레식장에서 작은어머니에 장례를치른 조카며느리입니다남편에 작은 어머니게서는 생전에 자식과 남편을 먼저하늘나라로 보내시고 외로이 사시다가 5월2일 간암말기로 임종하셨습니다.
저희는 서울에 사는지라 많이 보살펴드리지못했음이 많이 미안합니다.
저는 가게를운영하느라 남편도 바쁜직장생활,,,뭐 다지나고보니 핑계와 변명밖에 ...조문객도 많이 없었고 조촐했지만 결코 초라하지않은 장례식을 집도해주신 성함이 잘기억이 안나지만 엄홍기님이신지 엄기홍님이신지 그리고 염을 집도해주신 또한분에 팀장님감사드려요,,정성으로 집도해주신것에 감사드리며 진즉 인사글을 남긴다면서 바쁜일과를보내던중지금에서야..오늘은 대전작은어머니에 짐을 정리하러간 남편이 작은 어머니내외분에 영정사진을 모셔온다고해서 기다리다 한글남깁니다...늘건강하시고 늘그런맘과 정성으로 많은분들을 보내드린다면 아마도 대대손손 복받으시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