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필본부장님, 이미경실장님, 문정욱집례관님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5월의 마지막 연휴에 갑자기 상을 당해 우왕좌왕할때 재부가 효원상조사람이
병원으로 갈거란 말을 했다. 우린 전혀 준비가 안된 상태여서, 장례식사무실 사람들이 무슨말을 하는 지 모를때 만난 분이 강영필본부장이었다.
너무나 편하게 말씀하시고, 챙겨주고, 할 것과 안할 것을 구분해 주시는데
정말 구세주가 따로 없었다. 그이후로 이미경실장님과 문정욱집례관님은
친절히 모든 절차나 준비에 신경씀에 감사감사할 뿐입니다.
조문하려 오신 분 모두가 너무 좋은 분들이라고 칭찬을 하세요.
무엇으로도 보답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저는 시댁쪽은 벌써 다른 상조에 가입해서, 제가 도와드릴것은 없고,
제가 작은 가게를 합니다. 저희 손님들께는 열심히 이 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조금이나마 보답을 하겠읍니다.
다시한번 더 그날의 일들은 정말 감사합니다.